므리바 반석
Meribah Rock / حجر مريبة
사막의 돌에서 솟은 물, 믿음과 생명의 상징이 된 바위
- 국가
- 사우디아라비아
- 지역
- 타북주 · 자발 알 라오즈 일대
- 해발 고도
- 984 m
- 지도 표시
- 28.73°N 35.24°E

여행 가이드
떠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만 추렸습니다. 공개 자료를 조사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성경과 역사
자발 마클라 북서쪽 언덕 위에는 한가운데가 곧게 갈라진 커다란 바위가 서 있고, 아래쪽에 물에 깎인 듯한 흔적이 보입니다. 성경은 르비딤에서 모세가 호렙산 반석을 쳐 물이 나오게 했고 그곳을 맛사와 므리바라 불렀다고 기록합니다. 자발 알 라오즈를 시내산으로 보는 연구자들은 이 바위를 그 반석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행 팁
- 바위가 한가운데로 곧게 갈라진 모양과 아래쪽의 물에 깎인 흔적을 눈여겨보세요.
- 바위는 언덕 위에 있으므로 미끄럼이 적은 튼튼한 신발을 신으세요.
- 보호 구역으로 표지판과 울타리가 있는 곳이 있어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따릅니다.
- 위치
- 자발 마클라(자발 라오즈 인근) 북서쪽
출처 (2026-09-29 확인)Rephidim - WikipediaJabal al-Lawz - WikipediaRephidim and the Split Rock of Horeb - Living Passages
므리바 반석(Meribah Rock) 은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타북(Tabuk) 지역 인근 사막 지대에 위치한 전승상의 성지로, 성경과 꾸란 전통 모두에서 “모세가 반석을 쳐 물을 냈다” 는 사건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름 ‘므리바(Meribah)’는 히브리어로 “다툼, 논쟁”을 뜻하며,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물이 없어 모세에게 불평하자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반석을 쳐 물을 내었다는 이야기에 기원을 둡니다.
사우디 현지 전승에서는 “모세의 반석(The Rock of Moses)” 이라 불리며, 두 개로 갈라진 거대한 바위 사이에서 물줄기가 흘러나왔다는 전해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 지역에는 거대한 화강암 절벽이 쪼개진 형태의 암석이 남아 있습니다.
이 바위는 홍해 건너 미디안(Midian) 땅, 즉 오늘날의 타북 지역과 맞닿은 사막 지형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의 므리바(Wadi Maqnah) 일대는 고대 미디안 문명과 이스라엘 전승의 교차점으로 여겨집니다.
고고학적으로는 명확한 사건의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고대 수리(水利) 문명과 오아시스 문화의 상징적 유산으로 평가되며, 오늘날까지도 순례자와 탐험가들이 방문하는 역사적 명소로 남아 있습니다.
이 지역은 척박한 사막 속에서도 지하수와 우물이 존재해 “사막 속 생명의 기적이 시작된 곳”으로 불립니다.
상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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